"그 부분 완벽했다면 ML 있었겠죠?" 5이닝 노히트노런→ERA 1위 날린 통한의 홈런 "풀어야하는 숙제"
2025 07-01 09:33
조회 83댓글 0
이숭용 SSG 감독은 "풀어야할 숙제인 거 같다. 앤더슨도 인지를 하고 있다. 28일에는 느낌이 좋지 않아서 미리 선수쳐서 올라갔는데 그걸 막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수치적으로 변화가 눈에 띄게 변하지는 않는다. 빠른 주자가 하나 나가서 조금 뛰고 그러면 그 포인트에 흔들리더라"며 "사실 (심)우준이가 번트 미스를 해서 2루에서 주자를 잡는 순간 경헌호 코치에게 '이게 더 안 되는데'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나왔다. 우준이가 나가면 슬라이드스텝을 신경쓸 거고 볼배합에도 문제가 있을 거 같더라. 차라리 번트를 대줄걸이라는 생각도 있었다. 전략을 다시 바꿔야하나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록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팀 내 에이스 투수로서 믿음은 계속해서 실어줄 예정이다. 이 감독은 "그런 부분까지 완벽하게 됐으면 메이저리그에 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잘 고쳐가면서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