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타선 침체는 감독 책임"이라며 "코치, 선수들이 정말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있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그는 "투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공격 면에서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2025 07-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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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최정, 한유섬 등 베테랑 타자들이 앞장서고,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까지 특타를 했다"며 "두 시간 동안 프리 배팅, 번트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코치와 선수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상담도 했다. 이런 노력을 하고 있으니 타선이 살아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22일 삼성전을 앞두고 SSG는 포수 신범수, 내야수 현원회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올 시즌 SSG 포수 중 가장 많은 이닝(453⅔이닝)을 책임진 조형우는 허리 통증 탓에 21일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투수 정동윤은 2군으로 내려갔다.
이 감독은 "조형우가 20일 훈련을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치료에 전념하라는 의미로 엔트리에서 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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