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영종 ‘한상드림아일랜드’에 SSG 2군 구장 짓는다
이번 부지 매입으로 SSG랜더스는 2028년 완공될 청라돔(1군)과 인접한 곳에 2군 경기장까지 확보하며 KBO리그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할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기존 계약 업체 측이 제기한 가처분 신청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이마트의 잔금 납부는 유예된 상태이며, 소송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마트 부지 주변에는 이미 축구장, 야구장, 캠핑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향후 2군 구장이 들어서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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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마트는 공매로 나온 한상드림아일랜드 유원지 부지 81,087 ㎡ 를 지난 6월 11일 367억 1천만원에 낙찰받았다. 다만, 앞서 잔금을 납부하지 못해 계약이 해지된 업체 측이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이마트의 잔금 납부는 유예된 상태다. 관련 업계는 소송이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허 의원은 이마트 측이 “해당 부지는 2028 년 개장하는 청라돔구장과 차량으로 약 1 분 거리에 위치해 SSG 랜더스 2군 야구장 등 운동시설과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포함한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