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의 경이로운 'IRS' 1위의 비밀...'추격조' 3인방의 헌신 [스춘 FOCUS]
09-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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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는 쉽게 말해, 앞선 투수가 남겨둔 주자를 구원 등판한 투수가 홈으로 들여보내는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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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IRS 1위를 만들어낸 숨은 히어로가 있다. 바로 좌완 한두솔(28)과 우완 전영준(23)이다. 물론 SSG의 필승조는 올 시즌 나란히 20홀드를 기록한 김민, 노경은, 이로운과 28세이브를 거둔 조병현이다. 그러나 김민(IRS 18.5%)을 제외하면 모두 팀 평균 IRS인 27.2%를 웃돈다. 이로운은 37.5%, 노경은은 28.6%, 조병현은 30.8%를 기록했다.
그런데 김민보다 더 낮은 IRS를 찍은 이가 바로 한두솔과 전영준이다. 한두솔은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22차례 마운드에 올라 단 4차례만 득점을 허용하며 IRS 18.2%를 기록했다. 전영준 역시 17차례 주자 상황에서 등판해 3차례만 실점, IRS 17.6%라는 더 낮은 수치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