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율 .458 반등→3위 매직넘버 1 견인했다, “깔끔하게 이기고 가을야구 준비하고 싶어”
09-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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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3위가 확정돼서 다들 재정비도 하고 편하게 포스트시즌을 준비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람이다. 그냥 깔끔하게 내일 우리가 이겼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서 빨리 끝나길 바란다. 올해는 165경기 정도 하는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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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최지훈은 “나 말고도 다른 선수들이 모두 너무 잘해주고 있다. 어린 투수들도 많이 던져서 힘들텐데 내색도 하지 않고 잘 던지고 있고 고참 선배님들도 정말 잘하고 계신다. 나는 그냥 후배들을 밀어주고 선배님들 잘 따라가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선수들이 함께 팀의 상승세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SSG는 지난해 5위 결정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겪었다. 최지훈은 부상으로 인해 수비를 하지 못하고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작년에는 내가 다쳐서 아쉬움이 컸다”고 말한 최지훈은 “올해는 건강한 상태로 나갈 수 있다. 3위로 올라가면 오랜만에 입김이 나오는 날씨에 야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을야구 경험도 있기 때문에 재밌을거라고 생각한다”며 가을야구 활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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