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04-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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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은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감이 좋은 타자다. 15일까지 15경기에 출전해 54타수 26안타 타율 4할8푼1리에 1홈런 15타점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이 0.600, 장타율이 0.741에 OPS가 무려 1.341에 달한다. 득점권 타율도 믿기지 않는 수치인 0.625에 해당한다. 시즌 개막 이후 무안타 경기가 한번도 없다. 전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박성한은 현재 타격 지표에서도 거의 전 부문 최상위권에 올라있다. 15일 기준으로 리그 타율 1위고, 현재까지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가운데 4할이 넘는 선수는 박성한과 삼성 류지혁(0.434), 두산 박준순(0.408)까지 3명 뿐이다. 최다 안타 부문에서도 26개로 한화 페라자, 삼성 류지혁(23안타)을 제치고 1위고, 출루율, 장타율도 리그 1위다. 2루타도 9개로 리그 1위에, OPS 역시 1위, 최다 볼넷마저 1위를 기록 중이다. 최다 루타는 LG 오스틴과 더불어 공동 1위다. 1위는 아니어도 타점 부문 역시 리그 핵심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득점 또한 공동 2위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