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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승인 끝내 거절' 노경은 왜 분통을 터뜨렸나 "이게 말이 됩니까?"

06-18 08:06
조회 72댓글 1

https://naver.me/GDQjePwh

규정을 보면 <부상자명단 등 '경기기간 외'로 간주된 기간에는 GC 사용이 가능하다>, 또 <GC 약물을 '경기기간 외'에 사용한 후 '경기기간 중'에 검출된 경우 사후 치료 목적 사용 면책 신청이 가능하다>고 적혀있다. 쉽게 말해 1,2군 엔트리에 들어있지 않을 때는 치료를 할 수 있다. 부상자명단으로 빠져있을때 GC 주사를 맞고 치료한 후 엔트리에 복귀하고, 이후 도핑테스트에 의해 해당 약물이 검출되면 사후 면책을 해줄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이 부분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한다. A구단 관계자는 "사전 면책 신청을 받는 것도 최소 2~3개월 치료 증빙이 필요한데, 사후 면책은 쉽겠나. 주사 치료를 빠르게 받은 경우에는 증빙을 어느정도 해야할지, 정확한 가이드가 없다. 결국 알아서 증빙하라는건데 면책이 안될 경우에는 선수는 그냥 '도핑에 걸린 선수'로 남는 것"이라고 의견을 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1군 뿐만 아니라 2군에 있는 선수들도 부상자명단을 활용해 GC 주사 치료를 받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도핑에 걸리게 되면 상황이 더 골치아파지기 때문이다. 노경은이 무릎 부상을 안고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SSG 구단과 코칭스태프를 향한 오해도 생겼다. 아픈 선수를 말려도 모자를 판에 1군에 두고 뛰게 했냐는 시선이다. 이에 대해 노경은은 "사실이 아니다. 감독님은 작년에 시즌 중에 아내가 아팠을 때도 야구장 나오지 말라고 먼저 이야기 해주신 분이다. 투수코치님들도 2군에 내려가서 쉬라고 했고, 감독님은 최근에 또 한번 엔트리에서 빼주겠다고 이야기 하셨다. 내가 거절했다. 팀이 좋으면 빠져서 쉴 수 있는데, 안좋은 상황이니 고참으로 할 역할이 있다. 지금 모두 다 힘든데 후배들을 두고 빠지고 싶지는 않았다. 테이핑하고 진통제 먹으면서 승인이 날 때까지 버텨보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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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6-18 12:10

    노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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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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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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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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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이(심심이) 이모티콘 정리글(2026.8.12.수정) (10)
2023 06-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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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스플이 올려준 연패를 끊어준 주장의 품격 가보자고 (3)
06-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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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긴 연패로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또한 연패 중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패를 통해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1승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으니 코칭스태프, 선수, 프런트가 하나가 돼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1)
06-0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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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면 쪽팔릴 것 같아서 참으려 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많이 힘들었었나 보다. 야구를 하며 운 적이 없다. 민망하다"고 말하며 "연패의 무게감을 몰랐다. 주장이 되고, 고참이 되니 너무 힘들더라. 우리 모두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을 글썽였다. (2)
06-04 06:52
48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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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랜더스를 9해준 남자🕘ㅣ랜더스 덕캠(6.3.) (0)
06-04 02:58
48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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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튜브 쓱기 인사 떴다 (2)
06-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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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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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싶지 않은 충격적 현실' 창단 최초 12연패 굴욕, 누구의 잘못일까 (1)
06-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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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피닉스의 전역 인터뷰 | 월간피닉스 | EP.14 2024년 12월 입대자 13인의 마지막 영상🫡 (0)
05-31 21:14
48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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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프런트를 질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위기 상황에서 당연히 나와야 할 최소한의 조치조차 실종됐기 때문이다. 통상 프로야구에서 이 정도의 역사적인 장기 연패가 이어지면 분위기 반전과 선수단 각성을 위해 1·2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이나 투수코치 교체 등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SSG는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실패의 책임을 지기 싫어 결단을 미루는 나태함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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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인수(2021년) 후 최다 연패 기록(종전 2024년 5월 8연패)을 새로 작성했다. 전신 SK 시절까지 범위를 넓혀도 타이 기록이다. 앞서 SK는 2000년과 2020년 두 차례 11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제 한 경기만 더 패하면 불명예스러운 구단 새 역사를 쓰게 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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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9연패는 외국인 투수 운용 실패에 따른 예견된 '참사'...김재환 영입도 패착 (2)
05-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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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던졌는데 아직도 '이것' 없다→198cm 좌완, KBO 유일 불명예 기록…'ERA 5.63' 반등 가능성 있나 [MD인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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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단장의 조용한 미국행, 외국인 투수 교체 카드 만지작 만지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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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오늘은 김광현 선수까지 쉬는 날인데도 와서 같이 독려해 주고, 운동하는 데 나와서 소리도 질러주고, 선수들과 같이 밥도 먹고 응원도 해줬다.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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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하지만, 일정 부분 조정도 거쳤다. 사실 데이터 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다만, 투구 시 디딤 발(왼쪽)이 조금 닫히는 현상이 있었다. 오른쪽(3루 쪽)으로 좀 더 깊게 크로스돼 들어온 것. 이 감독은 “데이터 파트에서 체크를 했더라. 본인도 모르게 조금 깊게 들어온 것 같다. 아무래도 왼 발이 안쪽으로 좀 더 들어오게 되면, 어깨 등 중심이 달라진다”면서 “투수코치와 이야기해서 가장 좋았을 때, 조금 더 포수 방향으로 전진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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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싶지 않은 충격적 현실' 창단 최초 12연패 굴욕, 누구의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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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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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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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깜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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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오늘은 김광현 선수까지 쉬는 날인데도 와서 같이 독려해 주고, 운동하는 데 나와서 소리도 질러주고, 선수들과 같이 밥도 먹고 응원도 해줬다.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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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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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타점왕' 말년 휴가까지 반납했다… 제대 후 곧바로 1군? 거포 기대감 되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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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억까'했는데 이렇게 태연하다니… 괜히 감독할 멘탈 아니다, '긍정왕' 시계는 더 빠르다

05-2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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