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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전체|잡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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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특급 타자들 돌려세운 비밀 무기… 2군 땡볕에서 가다듬은 것, 선발 전환 포석까지 잡나

07-02 10:27
조회 37댓글 1

그런 이로운은 2군에서 마음을 다스리면서 차분하게 비밀 무기를 준비했다. 바로 새로운 구종, 포크볼이었다. 이로운은 패스트볼 외에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주로 던지는 투수다. 좌타자를 상대로 약하지 않은 것은 체인지업의 움직임이 좋았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는 체인지업의 실투가 많았고, 상대 타자들이 체인지업을 노리고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새로운 구종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렇게 2군에서 포크볼을 연습했다. 물론 아예 낯선 구종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익숙한 그립과 감각도 아니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빨리 포크볼을 익혔다. 2군 등판에서 포크볼을 써먹었는데 나름대로 나쁘지 않다는 판단을 했다. 포크볼이 체인지업을 대체하기보다는, 두 가지 구종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쓰면 더 나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

아직 시즌이 끝난 것도 아니고, 이제 20대 초반인 이로운의 야구 경력은 한참이나 더 남았다. 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고, 2군에서 배워온 포크볼이 나름대로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것은 긍정적인 대목이 될 수 있다. SSG는 빠르면 다음 시즌부터, 늦어도 언젠가는 이로운을 선발로 쓸 계획을 가지고 있다. 기존 체인지업·슬라이더·커브에 포크볼까지 장착하면서 레퍼토리는 더 다채로워졌다. 지금을 생각해도, 미래를 생각해도 모두 긍정적이다.


https://naver.me/5o0ZXB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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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닮
    07-02 14:39

    로우니 선발볼 수도 있겠구나 ‧˚₊*̥૮₍ * ⁰̷̴͈꒨⁰̷̴͈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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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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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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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LANDERS 뉴비 가이드 2025 Ver 🐶 (18)
2024 06-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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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이(심심이) 이모티콘 정리글(2026.8.12.수정) (10)
2023 06-26 19:39
48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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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최정도 혀를 내둘렀다. 그는 “야구하면서 이기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 싶을 정도로 최근 경기가 잘 안 풀렸다. 초반에 계속 끌려가면서 힘든 경기를 했다”며 “결국엔 연패를 끊고 승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0)
06-04 11:02
4894830
SSG | 광장
“계속 내 모습이 나오지 않아 스스로도 실망을 했다”고 말한 조병현은 “제대로 승부하지 못해 아쉬웠다. 오늘은 후회하지말자는 마음으로 전력투구했다. 에레디아가 투런 홈런을 쳐줬기 때문에, 반드시 키움 타선을 막고 싶었다”고 말했다. (1)
06-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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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스플이 올려준 연패를 끊어준 주장의 품격 가보자고 (3)
06-04 09:15
4894416
SSG | 광장
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긴 연패로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또한 연패 중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패를 통해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1승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으니 코칭스태프, 선수, 프런트가 하나가 돼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1)
06-04 06:53
48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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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면 쪽팔릴 것 같아서 참으려 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많이 힘들었었나 보다. 야구를 하며 운 적이 없다. 민망하다"고 말하며 "연패의 무게감을 몰랐다. 주장이 되고, 고참이 되니 너무 힘들더라. 우리 모두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을 글썽였다. (2)
06-0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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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랜더스를 9해준 남자🕘ㅣ랜더스 덕캠(6.3.) (0)
06-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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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튜브 쓱기 인사 떴다 (2)
06-0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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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싶지 않은 충격적 현실' 창단 최초 12연패 굴욕, 누구의 잘못일까 (1)
06-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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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피닉스의 전역 인터뷰 | 월간피닉스 | EP.14 2024년 12월 입대자 13인의 마지막 영상🫡 (0)
05-3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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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프런트를 질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위기 상황에서 당연히 나와야 할 최소한의 조치조차 실종됐기 때문이다. 통상 프로야구에서 이 정도의 역사적인 장기 연패가 이어지면 분위기 반전과 선수단 각성을 위해 1·2군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이나 투수코치 교체 등 인적 쇄신 카드를 꺼내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SSG는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 실패의 책임을 지기 싫어 결단을 미루는 나태함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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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인수(2021년) 후 최다 연패 기록(종전 2024년 5월 8연패)을 새로 작성했다. 전신 SK 시절까지 범위를 넓혀도 타이 기록이다. 앞서 SK는 2000년과 2020년 두 차례 11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제 한 경기만 더 패하면 불명예스러운 구단 새 역사를 쓰게 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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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9연패는 외국인 투수 운용 실패에 따른 예견된 '참사'...김재환 영입도 패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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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던졌는데 아직도 '이것' 없다→198cm 좌완, KBO 유일 불명예 기록…'ERA 5.63' 반등 가능성 있나 [MD인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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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단장의 조용한 미국행, 외국인 투수 교체 카드 만지작 만지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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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들이 맨날 죄송하대요" 7연패 SSG, 사령탑이 밝힌 팀 분위기…김광현 이틀 연속 응원왔다 [MD인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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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오늘은 김광현 선수까지 쉬는 날인데도 와서 같이 독려해 주고, 운동하는 데 나와서 소리도 질러주고, 선수들과 같이 밥도 먹고 응원도 해줬다.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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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하지만, 일정 부분 조정도 거쳤다. 사실 데이터 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다만, 투구 시 디딤 발(왼쪽)이 조금 닫히는 현상이 있었다. 오른쪽(3루 쪽)으로 좀 더 깊게 크로스돼 들어온 것. 이 감독은 “데이터 파트에서 체크를 했더라. 본인도 모르게 조금 깊게 들어온 것 같다. 아무래도 왼 발이 안쪽으로 좀 더 들어오게 되면, 어깨 등 중심이 달라진다”면서 “투수코치와 이야기해서 가장 좋았을 때, 조금 더 포수 방향으로 전진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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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타점왕' 말년 휴가까지 반납했다… 제대 후 곧바로 1군? 거포 기대감 되살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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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내 모습이 나오지 않아 스스로도 실망을 했다”고 말한 조병현은 “제대로 승부하지 못해 아쉬웠다. 오늘은 후회하지말자는 마음으로 전력투구했다. 에레디아가 투런 홈런을 쳐줬기 때문에, 반드시 키움 타선을 막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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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숭용 감독은 고개를 숙였다. "긴 연패로 팬분들께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또한 연패 중에도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패를 통해 나를 비롯한 모든 선수단이 1승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며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으니 코칭스태프, 선수, 프런트가 하나가 돼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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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울면 쪽팔릴 것 같아서 참으려 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많이 힘들었었나 보다. 야구를 하며 운 적이 없다. 민망하다"고 말하며 "연패의 무게감을 몰랐다. 주장이 되고, 고참이 되니 너무 힘들더라. 우리 모두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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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피닉스의 전역 인터뷰 | 월간피닉스 | EP.14 2024년 12월 입대자 13인의 마지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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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인수(2021년) 후 최다 연패 기록(종전 2024년 5월 8연패)을 새로 작성했다. 전신 SK 시절까지 범위를 넓혀도 타이 기록이다. 앞서 SK는 2000년과 2020년 두 차례 11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이제 한 경기만 더 패하면 불명예스러운 구단 새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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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참들이 맨날 죄송하대요" 7연패 SSG, 사령탑이 밝힌 팀 분위기…김광현 이틀 연속 응원왔다 [MD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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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오늘은 김광현 선수까지 쉬는 날인데도 와서 같이 독려해 주고, 운동하는 데 나와서 소리도 질러주고, 선수들과 같이 밥도 먹고 응원도 해줬다. 여러 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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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하지만, 일정 부분 조정도 거쳤다. 사실 데이터 상으로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다만, 투구 시 디딤 발(왼쪽)이 조금 닫히는 현상이 있었다. 오른쪽(3루 쪽)으로 좀 더 깊게 크로스돼 들어온 것. 이 감독은 “데이터 파트에서 체크를 했더라. 본인도 모르게 조금 깊게 들어온 것 같다. 아무래도 왼 발이 안쪽으로 좀 더 들어오게 되면, 어깨 등 중심이 달라진다”면서 “투수코치와 이야기해서 가장 좋았을 때, 조금 더 포수 방향으로 전진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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