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노히트 계속갔으면 9회에도 올라오려고 했었대
05-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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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노히트인 건 알고 있었다"고 말한 구창모는 "5회 때부터는 조금 생각은 했는데, 안타를 빨리 맞고 그냥 집중하자는 생각도 있었다"고 얘기했다. 그는 "전민재 선수가 실투를 잘 쳤다"고 짧게 홈런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6회도, 7회도 그렇고 결과가 좋게 이어졌고, 8회 선두타자(김동현)의 잘 맞은 타구를 (박)건우 형한테 잘 잡아주고 나서 조금 더 의식한 게 바로 결과(피안타)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록 도전도 도전이지만, 선수들이 하나가 돼 도와주려는 모습이 구창모의 가슴을 울렸다. 그는 "행운도 많이 따르고 형, 동생들도 집중하는 게 보였다"고 얘기했다. 그는 다시 한 번 "노히트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팀 승리가 안 된 게 너무 아쉬웠다"고 강조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구창모의 기록 도전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9회에도) 가려고 했다"며 "(노히트 상황에 내리는 건) 감독을 떠나서 팬의 입장에서도 이해를 못할 것이다. 선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다"라고도 얘기했다.
"나도 똑같은 생각"이라고 말한 구창모는 "이런 기회는 쉽게 오지 않다 보니까 100구가 넘었더라도 내가 꼭 마무리를 하고 싶었다. 모든 투수들이 아마 그런 기회가 왔을 때 다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올해 해보자 و)𐩣 ˃̵ᗝ˂̵ )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