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끝났지만 멈추지 않는 박민우의 질주…“남은 경기 다 출전하고 싶다”
07-30 09:50
조회 27댓글 0
내기는 끝났어도 박민우는 멈출 생각이 없다. 주장의 책임감이다. 그는 “신발을 받기 위해 열심히 뛴 것은 아니다. 신발을 살 돈은 있다”고 농담하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해 건재를 증명하고 싶었다. 내기와 별개로 계속 어필하고 싶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꾸준함을 증명하고 싶다. 박민우는 2022시즌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100경기 넘게 출전했으나 풀타임을 치르지 못했다. 지난해는 1군 엔트리서 빠지는 등 117경기 출전에 그쳤다. 순위 싸움이 치열한 시즌 막바지 큰 힘이 되지 못해 항상 미안했다. 올해는 더 날렵한 플레이를 위해 20대 중반 자신의 전성기처럼 체중을 감량했다.
이랬는데 좌우놀이한다고 선발 빼고 어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