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대로 우리투수들 타입을 얘기하자면
내가 느끼기에도 변화구 완성도가 진짜진짜 높다고 생각하는건 갠적으로 찬규 체인지업 커브, 폐하 포크볼, 덕주 체인지업, 영찬이 슬라이더 이 정도임
그리고 지금은 팀에 없지만 우석이 커브랑 슬라이더 정도..?
내 기준 완성도가 높다는 건 카운트 잡는 용도부터 헛삼 잡을 수 있는 등 자유자재로 잘쓴다는 느낌임
그 외에는 직구 컨디션에 의존많이 하는 타입이 더 많은것 같음
승현이도 좀 그런 투순데 슬라이던 좀 괜찮음
현식이도 승현이랑 비슷한 느낌 있는데 좌타상대는 좀 더 괜찮은 느낌 멀티라던가 다른 것도 받는 타입이고
지강이도 직구 위준데 변화구 완성도가 엄청 높진 않지만 많아서 상황 따라 다르게 가는 등 장점이 있음
명근이도 직구 위주라 직구 컨디션 안좋으면 좀 힘들어하는 편이고
우찬이도 지강이랑 좀 비슷한 거 같음 직구 기반인데 생각보단 던질 게 많은 타입
선발 중에 주영이도, 승기도 직구 위주임 직구 구위가 좋아서 변화구도 더 위력있게 들어가는 느낌임 근데 주영이 커브는 확실히 완성도 좋음
다른 의견 있으면 닮 말도 맞음요
근데 내 생각이 밑글 둥이얘기랑 크게 다르진 않은 듯
정용이도 직구 기반으로 던지는 타입이고 변화구 완성도가 엄청 높다 이런 타입은 아니고 맞춰잡을 수 있는 수준의 변화구다? 라고 느낌 직구 컨디션에 의존하는 투수들이 보통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