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조 승격' LG 좌완 김유영 "1B-1S 만들고 시작…결과 나니 확신 생겨"
2024 05-0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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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은 "김정준 코치님의 주문으로 늘 볼카운트를 1볼 1스트라이크부터 만들려고 한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으면 볼을 던져도 여유가 있다"며 "반대로 초구 볼을 던져도 다음에 스트라이크를 잡으면 충분히 승부를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가 나오면서 확신을 갖고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유영은 지난해 수술 후 심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비결 '독서'를 꼽았다.
임찬규의 권유로 책을 집어 든 김유영은 "정신적으로 공부가 많이 됐다. 독서 경험이 멘털 형성에 도움이 됐다. (임)찬규형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필승조로서 책임감을 느낀다. 내 등판 시기와 횟수는 감독님이 정해주시겠지만 매 경기 자신감을 갖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1/0007529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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