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군만마 복귀한다…“최고 137km 나왔다. 빠르면 다음 주 온다”
2024 08-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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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 투수 함덕주가 드디어 팔꿈치 재활을 마치고 첫 실전 등판을 했다. 최고 구속 137km를 기록했다. 빠르면 다음 주 1군에 올라올 전망이다.
염경엽 감독은 1일 잠실구장에서 불펜 지원군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최근 SNS 논란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근신 징계를 받았던 베테랑 투수 김진성이 2일 울산 롯데전에서 1군에 복귀한다. 염 감독은 “진성이는 내일(2일) 합류한다”고 말했다.
재활을 마친 함덕주와 박명근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염 감독은 “진성이는 어제 연습경기에서 던졌다. 덕주도 던지고 명근이도 던지고. 이번 주말 정도에 2군 경기에 나가겠네”라고 말했다.
이어 “덕주는 137km까지 나왔더라. 조만간 올 것 같다. 빠르면 다음 주에 온다. 덕주, 명근이 모두 빠르면 다음 주 정도에 온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