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9K 인생투 펼치고 6주 이탈이 웬말…에르난데스 1군 말소, 대체 선발로 김주온 발탁
2025 04-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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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데스 ⓒ곽혜미 기자
LG 오른손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인생투'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됐다. 오른쪽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복귀까지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염경엽 감독은 대체 선발로 퓨처스 팀에서 김주온을 올릴 계획이라고 했다. 일시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은 구단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말을 아꼈다.
LG는 16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에르난데스를 말소하고 김유영을 콜업하는 엔트리 변경을 결정했다. 염경엽 감독은 "6주, 한 달 반은 빠진다. 허벅지 안쪽이 찢어졌다고 한다. 일시대체 선수 영입 여부는 구단이 결정한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그러면서 "대체 선발은 김주온이다. 구단과 퓨처스 팀에서 가장 좋다고 추천이 들어왔다. 일단 김주온으로가고 그 다음은 가면서 고민을 해야할 것 같다"며 "우리 구단은 그런 걸 준비를 잘 해놔서. 스프링캠프에서도 호주 선수(코엔 윈) 하나 테스트했고, 여러가지로 알아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