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판정 설명이 그렇게 어렵나… 꾹꾹 눌러 참은 이강철, 왜 이기고도 분을 삭이지 못했나
08-3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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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566627
이강철 감독도 공이 먼저 홈에 왔다면 이 상황에 대해 특별히 할 말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KT는 공이 확실하게 홈에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수가 홈을 비워놓고 있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약간 앞에서 받아 태그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그렇게 룰 적용을 하고 30일 경기에서는 판독실에서 다르게 적용을 했다는 게 이강철 감독의 첫 번째 불만이다.
두 번째, 어쩌면 가장 큰 불만은 그 판독의 근거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감독은 "명확한 근거를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순한 아웃·세이프 판정이야 현장에서도 전광판을 통해 그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30일과 같이 룰 적용에 대한 애매한 부분은 왜 그렇게 판정을 했는지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감독이 직접 나가 그것을 물었다가는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한 어필로 쳐 퇴장을 당할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