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 감독은 "모든 선수가 연패를 끊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09-2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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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정말 좋은 투구를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나온 이상동과 박영현도 깔끔한 투구를 했다. 조대현의 투수 리드도 좋았다. 박영현의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세이브 달성 축하한다"고 승리의 발판을 놓은 투수들을 칭찬했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득점권 찬스에서 안현민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회 선취 3점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5회 추가 타점 등 4타점을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1회 상대 선취 득점을 막는 장진혁과 권동진의 수비와 공수에서 활약한 허경민의 경기력을 칭찬해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