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는 "복귀 후 첫 등판에서 생애 최고 구속이 나왔다. 박치왕 (상무)감독님, 이대환 불펜코치님이 정말 세밀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이라며 미소지었다.
06-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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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합류 이틀째인 이날 소감을 물으니 "왜 이 팀이 꾸준히 야구를 잘하고, 매년 가을야구를 가는지 알 것 같다. 확실히 잘하는 팀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빨리 녹아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강조했다. "한승혁 형이 나와 나이 차이는 있지만, 엄청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다. 한화에서 같이 있다왔으니까…야구장 안내도 해주고, 같이 운동도 하고, 반겨주셔서 감사했다." 한승주는 "가을야구가 정말 부러웠다. 저런 분위기에서 야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팀이 정상에 설 수 있도록 돕겠다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41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