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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취소는 살면서 처음" 신인왕 출신 에이스도 놀란 날씨…"야구하고 싶어서 빨리 왔어요" 7월 MVP급 활약 뒷이야기 [MD수원]

08-06 18:50
조회 68댓글 2

그는 "더워서 최소는 살면서 처음"이라면서 "야구를 보시는 팬들의 안전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수들은 더위를 이겨내야 하지만, 관중들은 그게 아니다. 취소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소형준은 "앉아 있다가 다시 몸을 풀려고 할 때 살짝 빙빙 도는 느낌이 있을 때가 있다. 최대한 얼굴과 목 뒤 열을 식히려고 얼음 주머니를 대곤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괜찮다.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긴 한데 더워서 힘들다는 건 선수로서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계속된 경기 취소에 대해서는 "아시안게임에 합류하기 전에 많은 경기를 던지고 가고 싶은데 아쉬움이 있다. 계속 경기가 밀리면 듬성듬성 있을 시기에 경기가 연속으로 열리지 않나. 그럼 제가 나갈 수 있는 경기 자체가 주는 것이라 아쉽다"고 밝혔다.


소형준은 "제가 부상으로 빠져 있던 기간이 있지 않나. 복귀해서 컨디션 올라오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7월에는 이제 쉰 만큼 더 힘을 내서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아 기쁘다"며 웃었다.


소형준은 "사실 경기 전 왼쪽 등에 담 증세가 있었다. 못 던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고, 기왕 나갔으면 선발 투수로서 최소한 5이닝을 던져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라면서 "3점을 먼저 줬지만 최대한 점수를 안 주고 이닝을 끌고 나가면 충분히 (팀이) 뒤집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평소와 같지 않은 컨디션은 맞다. 스피드도 떨어져 있었고, 힘도 원하는 만큼 100%로 쓸 수 없는 상황이었다. 안 좋은 컨디션에서 경기를 하면서 느끼는 점도 분명히 있다. 그 전에는 안 좋으면 확 무너지는 경기가 있었는데, 한화전은 (점수를) 잘 지킨 것 같다. 분명 배운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916'에 대해 아냐고 묻자 "저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라면서 "(토미 존 수술로) 제가 빠져 있을 때다. 9연패 1승 6연패했다고 생각하면 팀 분위기가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며 "지금은 너무 좋다"며 웃었다. 팬들에게 인사를 부탁하자 "팬들이 생각하는 목표, 선수들이 생각하는 목표가 일치하다고 생각한다. 그 목표를 향해서 다 같이 나아갔으면 좋겠다. 날씨도 더운데 찾아와 주셔서 응원해 주시는 것 선수들 모두 감사하게 생각한다. 끝에 같이 웃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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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08-06 18:52

    헐 담 걸린채 나온거라니 •° •° •°(°`▾´° )°• °•°• 아마 형준이

    다음주 주말시리즈일 것 같은데 2주 쉬어서 다행이다 ㅠㅠ

  • 2닮
    08-06 19:10

    담 증세 있었었구나ㅠㅠㅠㅠㅠㅠ 어쩐지 그날은 진짜 이상하긴 했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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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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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3-27 13:31
kt | 잡담
본인 의견이랍시고 말 휘둘러서 모두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10)
2024 07-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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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wiz 마법사 이모티콘 모음 🔮🪄 (26)
2024 06-09 00:09
492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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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원피스'의 협업 소식이 들리면서 몇몇 구단들은 "어떻게 성사했나"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1)
08-04 08:27
492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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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에도 안지워지는 선크림이 있다고?🙊 동현, 현민의 선크림 바르는 법 大공개┃아로셀 멜라 TXA 선 세럼 [위즈티비] (0)
08-03 18:30
4928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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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미니빅또리 인형 키링 (2)
08-03 18:30
4928905
kt | 광장
all my #vic #ddory come on #WORK 🏃💻💼 (0)
08-03 16:01
4928791
kt | 광장
연속 스윕 시리즈를 달성하며 빅이닝 빅모험을 항해하는 kt wiz!⛵💥 (08.02) [위즈덕후] (1)
08-03 12:01
4928787
kt | 광장
KS MVP 그리고 다시 우승 정조준, KT 김현수는 기념구는 필요 없다 “반지만 많이 만들고 싶어요” (2)
08-03 11:52
4928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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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춘모 코치는 "예전처럼 누군가 혼자서 선수를 바꾸는 시대가 아니다. 데이터 팀과 현장, 감독님과 선수까지 전부 함께해야 한다. 선수 한 명을 키우려면 무조건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08-03 11:49
4928758
kt | 광장
스기모토는 "2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어떻게 던져야 타자들이 싫어할까'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연구한 시기"라고 돌아봤다. (3)
08-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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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출신 레전드 사령탑의 조언도 변화를 앞당겼다. 제춘모 코치는 "2군에서 선발 준비를 하면서 던지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 감독님께서 '세트 포지션으로 던지는 건 어떻냐?'고 하셨고 나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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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선수단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장준원을 향해 이른바 '레이저'를 쏜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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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는 "최근 경기에서 느낌이 좋고,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다. 그래서 무엇을 더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던지고자 했다"고 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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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가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투구로 지난 화요일과 오늘 경기에서 2승을 이끌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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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체인지업에 스위퍼까지.. 돌아온 고퀄스 고영표 인터뷰|한화 VS KT|2026 아이러브베이스볼 (0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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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고영표의 7이닝 아웃 카운트 모음 ∧( ◔ᴗ◔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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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최형우-최정, 그리고 김현수…홈런왕들과 어깨 나란히 한 역대 4번째 4000루타 기록 “나도 의아해요”[스경X현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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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쓰리런 이전에 장준원의 적시타 (๑•᷅ Θ •᷄๑)و˂ᵒ͜͡ᵏ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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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알아서 해봐" 기적의 삼중살 비하인드, 4회 교체 예정 투수는 '어떻게' 373일 만의 승리 챙겼나 [수원 현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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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살 어떻게 나왔나…"그런 진기한 장면 나올 줄 생각했나" [MD수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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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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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춘모 코치는 "예전처럼 누군가 혼자서 선수를 바꾸는 시대가 아니다. 데이터 팀과 현장, 감독님과 선수까지 전부 함께해야 한다. 선수 한 명을 키우려면 무조건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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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는 "2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어떻게 던져야 타자들이 싫어할까'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연구한 시기"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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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출신 레전드 사령탑의 조언도 변화를 앞당겼다. 제춘모 코치는 "2군에서 선발 준비를 하면서 던지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 감독님께서 '세트 포지션으로 던지는 건 어떻냐?'고 하셨고 나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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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는 "최근 경기에서 느낌이 좋고,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다. 그래서 무엇을 더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던지고자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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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체인지업에 스위퍼까지.. 돌아온 고퀄스 고영표 인터뷰|한화 VS KT|2026 아이러브베이스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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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쓰리런 이전에 장준원의 적시타 (๑•᷅ Θ •᷄๑)و˂ᵒ͜͡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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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살 어떻게 나왔나…"그런 진기한 장면 나올 줄 생각했나"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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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도 제의 있었는데…" 매덕스 떠올린 외인이 결국 왔다, "PS 기회 없었는데, 우승 꼭 하고싶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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