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뱅) 각부의 팀 선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자면 믿음의 야구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분업화 시스템 야구로 변했어
( ◕ᚖ◕ ) 계기는 이번 시즌 아리하라 코헤이(이적), 리반 모이넬로(쿠바의 상황으로 늦어진 입국 그리고 완전하지 않은 몸)의 빈자리였지
일본은 전통적으로 선발 6명으로 돌리면서 평균 6이닝, 에이스에게는 7,8회 그이상 던지게 하며 불펜소모를 최소화하고 최소실점으로 승리를 가져간다가 보편적이야(현재도 마찬가지)
호크스도 그런 야구를 해왔어 다 그렇게 하니까
원래 고쿠보 감독도 굉장한 믿음의 야구를 해온 사람이야
그걸 실패한게 24년 재팬시리즈의 역피스윕이지
이게 바로 바뀐건 아니야 25년에도 믿음의 야구를 지속해왔어
결국 두명의 부재는 26시즌 호크스에겐 큰 문제점으로 다가왔지.
현지에서도 선발의 부재가 악재가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왔어
그치만 감독은 여기서 생각을 바꿨지.
'끝까지 믿음으로 던질 선발이 없다면 이길 수 있는 체계적인 투수 운용을 하자'
그래서 데이터를 정밀하게 보고 2군과 소통하며
선발은 5-6이닝 안정적으로 피칭을 하고
이후부터는 체계적이고 계산된 필승조, 추격조 불펜이 나와
믿음의 야구를 했던 사람인지라 작년까지 이기면 후지이, 마츠모토, 스기야마(기존 오수나) 나오는게 무조건적인 승리 공식이였어
그렇지만 필승조는 피로누적은 무시할 수 없었고 후지이의 토미존 수술로 인한 시즌아웃이 또 새로운 판도를 만들었어
지고는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판으로 만드는 것
그게 현재 츠모리, 에느난데스, 카미차타니 등의 호크스의 불펜역할이야
질 때 나오는 투수가 아니야 이길 수 있게끔 만드는 역할이지
즉, 데이터와 시스템적 운용을 도입하여
선발은 5-6이닝을 던지고 불펜은 이기게 하거나 이길 수 있는 판을 만들어 이게 지금 호크스의 투수들이야
아직 시즌 평가가 이르지만 고쿠보 감독의 투수운용이 바꼈어
그러면서 호크스의 투수진은 긍정적인 경쟁을 하게 됐어
또한 선발도 1-6선발 대체선발 후보 고정이 아니라 데이터를 보고 가장 좋은 선수를 골라서 내지
( ◕ᚖ◕ ) 올해는 각부도 흥미로운 운용으로 보는중이야
그래서 호크스는 완봉 2명뿐으로 리그에서 적은 편에 속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