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남주가 나오는 신작 살롱 드로리안 후기
08-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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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금이지만 씬이 많지는 않고 수위가 높지도 않음
스토리 진행을 위해 넣은 씬 느낌 낭낭하고..
작가님 필력이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음 초반에는 진짜 안 읽혔거든
근데 스토리가 궁금해서 끝까지 봤으...
여주는 황제가 좋아해서 계속 정부로 삼고 싶어하는 예쁜 자작영애
남주는 전쟁영웅인 군인이고 황제의 오른팔같은 존재고 미남계 쓴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미남임
어느 날 황제가 남주한테 여주가 사는 쪽으로 가서 여주를 황궁으로 데려오라는 명령을 내림
그래서 남주가 미남계? 쓰면서 여주랑 가까워지는데 남주가 쌉T라서 입 열 때마다 여주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싶어서 호감도 뚝뚝 떨어지는데 자꾸 생각나는 거임
결국 좋아하게 되는데 나만 남주 좋아하나 남주는 나 안 좋아하나 싶게 남주는 자기 속마음 내색도 안 하고 그럼
그렇지만 결국 둘은 사랑하게 되고 남주는 황제의 명을 따르고 싶지 않아졌어... 하지만 난 평민따리고 결국 황제 쫄따구인 군인인 걸... 하지만 너를 사랑해... 하지만... 이러고 갈등하고...
그렇게 진행되는 얘기인데..
권수가 짧아서 금방 읽을 수 있고 내용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찮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