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선 혼자, 외딴섬에 떨어져 있는 느낌"…前SSG 드류 앤더슨, 스쿠발 대신 선발 전환 소회 "매순간 축복"
08-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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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시아로 건너가면 정말 혼자가 된다. 마치 외딴섬에 홀로 떨어져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다. 물론 다른 외국인 동료가 한 명 더 있지만, 훈련할 때는 결국 스스로 모든 것을 해내야 한다. 언어장벽 때문에 코칭스태프가 해줄 수 있는 조언이나 소통에도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가 홀로 분투하면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 완성해 나가게 된다"고 담담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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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아시아 타자들은 공을 맞춰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고 상황에 맞는 작전 야구를 하는 데 매우 능하다"라면서도 "하지만 파워나 한 방으로 투수에게 치명상을 입히는 능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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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올해 선발, 마무리, 중계투수까지 안 해본 보직이 없다. 모든 것이 정말 만족스럽다"라며 "히로시마 시절 팬들이 나를 슈퍼스타처럼 대해줬던 기억이나 한국에서의 경험 모두 잊을 수 없다. 이제는 고향 팬들과 가족들의 응원 속에서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누빌 수 있어 매 순간이 축복 같다"고 환하게 웃었다.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76/0004434442
그래도 나쁘게 말한건 아닌거같지만
그려
잊지말아라 좋은 기억만 갖고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