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추가 설치, 포도당과 얼음 대규모 배치" SSG 폭염 대비 확실하네
08-11 17:04
조회 40댓글 0
▶ 이동식 에어컨 및 선풍기 추가 설치
이번 대책 확충을 통해 이동식 에어컨을 기존 3개에서 6개가 추가로 도입된다. 팬들이 체감하는 더위를 직접적으로 식힐 수 있도록 관람석 곳곳에 총 9개를 집중 배치하며, 선수단의 안전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홈팀과 원정팀 덕아웃에도 각각 2개씩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구장 내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감 온도를 낮추기 위해 구역별로 대형 선풍기를 추가 설치하여 가동할 예정이다.
▶식염 포도당 5000정 대규모 비치 및 얼음 150kg 전면 배치
여름철 땀 배출로 인한 탈진을 막기 위해 식염 포도당을 기존 300정에서 5000정으로 대폭 늘렸다. 기존 의무실에서만 수령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하여, 의무실 외 구장 내 주요 거점에서도 팬들이 직접 쉽게 수령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입장과 동시에 더위를 달랠 수 있도록 각 게이트 당 1개씩 아이스박스를 추가 설치한다. 구장 전체에 총 150kg 분량의 얼음을 확보하여 각 게이트 아이스박스마다 넉넉하게 나누어 배치할 계획이다.
▶전광판을 통한 무더위 대책 상세 안내
11일부터는 구장 내 전광판을 통해 확충된 무더위 대책 소개 안내문을 띄운다. 이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구단이 마련한 온열 질환 예방 조치들을 더욱 쉽게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