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이 감독은 “스프링캠프엔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술 날짜도 일부러 가능한 빨리 잡은 걸로 알고 있다”며 “사실 아픈데도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웠다. 이제 수술도 끝났고 재활만 잘하면 내년에 볼 수 있을 거라 홀가분한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08-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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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역시 내년 시즌을 목표로 재활에 돌입한다. 시즌 도중 팀을 떠나게 된 데 대한 아쉬움도 컸다. 그는 “앞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돌아가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털어놨다.
3루에 대한 애착도 커졌다는 게 사령탑의 설명이다. 이 감독은 “본인이 먼저 ‘내년엔 3루 보겠습니다’라고 하더라”며 “일단 (미국) 갔다 와서 보자고 했다”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