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박동원&야수 덕분" 이적생 마무리, 이틀 동안 3연투 3SV 헌신→동료부터 챙기는 겸손까지…이러니 팬이 사랑하지
2025 05-1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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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사전 브리핑에서 염경엽 감독은 "(장)현식이는 본인이 좋다고 하면, 제 계획은 휴식인데 본인 의견에 따라서 한다"고 했다. 장현식은 취재진에게 "저는 맘만 먹으면 나간다. 더블헤더로 다 같이 고생하는데 나갈 수 있다"고 등판 의지를 알렸다.
장현식은 "어제 더블헤더부터 다 같이 많이 힘들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자신의 노고를 앞세우기보다는 팀원을 먼저 챙겼다. 장현식은 "뒤에서 수비해 주는 야수들이 엄청 힘들었을 것이다. 또 (박)동원이 형이 제일 고생 많았는데, 잘 이끌어줘서 3경기 모두 좋은 결과 있었던 것 같다. 어제오늘 3경기는 전부 (박)동원이 형과 뒤에 야수들 덕분이다. 고맙다"고 했다.
몸 상태는 어떨까. 장현식은 "몸은 100%로 다 잘 준비되있고, 계속 잘 유지하려 한다. 다음 주도 많이 이길 수 있게 준비 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