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도 막아내다니…FA 7억 계약, 39세 베테랑이 가성비 끝판왕이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베테랑 투수 김진성(39)이 올해도 불펜에서 든든한 맏형 노릇을 하고 있다. 궂은 일에 1순위인 김진성은 9회말 무사 만루 끝내기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LG는 지난 주말 KT와 3연전에서 위닝(2승1패)을 거뒀는데, 김진성이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지난해 무려 80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4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성적을 냈다. 계약 마지막 해인 올해도 23경기 1승 1패 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 중이다. 감기 몸살로 한 차례 열흘간 1군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불펜에서 믿을맨이다.
김진성은 “개인적인 목표는 없다. 젊은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고, 나는 그 뒤에서 받쳐주는 거기 때문에 후배들이 힘들면 내가 나가서 힘이 돼주고, 후배들이 잘하면 파이팅 해주는 역할을 오래 하려고 생각한다. 젊은 선수들이 좀 빨리 커야 팀도 더 단단해지지 않겠나. 내 꿈이라면 LG에서 진짜 정말 오래오래 야구하고 싶다. 그게 제일 큰 꿈이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80089
개인적으로 사람 앞에 가성비 붙는게 이상하다 느껴지기도 하네.. 이상한 소리는 뒤로 하고, 폐하가 정말로 우리 팀에 와줘서 행복하다 (♧o̴̶̷̥᷅ᯅo̴̶̷᷄ )(☆o̴̶̷̥᷅ᯅo̴̶̷᷄ )
폐하랑 오래오래 같이 있을 수 있으면 좋겠다

